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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비거주 과천 아파트' 논란에 "재건축으로 현재 멸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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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일 후보자 3일 과천 아파트 미거주 논란에 해명했다.
  • 재건축으로 아파트가 현재 멸실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 주택 매입·실거주 경위는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건축 이주 전 비거주에 "청문회서 답변"
부동산 세제 수정안 두고 "당정 협의 거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보유한 경기도 과천 아파트에 직접 거주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 주택은 재건축으로 현재 멸실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실거주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정착시키겠다는 것은 확고한 정책 방향"이라며 "제가 보유한 과천 아파트는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현재 멸실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직자 재산신고 자료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 부부는 과천의 재건축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으며, 별도의 주택에서 전세로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9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출근을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경부] 2026.09.03 rang@newspim.com

다만 해당 단지의 재건축 이주가 2025년 시작된 반면, 이 후보자가 다른 주택에 전세로 거주하기 시작한 시점은 2021년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인사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과천 아파트의 매입 시기와 경위를 묻는 말에도 "꽤 오래전에 매입했다"고만 답하며 추가 설명은 청문회에서 하겠다고 답했다.

정부가 실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1주택자의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방향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 후보자의 주택 매입 및 실제 거주 경위는 향후 인사청문회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시기를 늦추고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4억원으로 높이는 보완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정 협의를 거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부 수정안은 민주당이 제시한 보완 방향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후보자가 9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출근을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경부] 2026.09.03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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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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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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