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도시공사가 3일 포천도시공사와 상호 기부했다.
- 양 기관 임직원 43명은 8월 의정부·포천에 837만원 기부했다.
- 공사는 이번 기부가 경기북부 상생 협력의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포천도시공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월 한 달간 포천도시공사와 상호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번 상호 기부는 경기북부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의정부도시공사 임직원 43명은 지난달 포천시에 총 407만 원을 기부했으며 같은 기간 포천도시공사 임직원들도 의정부시에 430만 원을 기부해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포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 포천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없는 의정부도시공사 임직원 일부는 의정부시에 총 20만 원을 기부하며 상생 취지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양 기관 임직원이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기부는 경기북부 공공기관이 서로의 지역에 힘을 보태고 임직원들이 지역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