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3일 공직자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 시민 중심 군포 실현 위한 4대 인재상과 단계별 교육을 담았다
- 신규 온보딩·6급 리더십·AI 교육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급별 요구 역할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관리자 세대교체 대비 교육 강화
실무 중심 온보딩 과정과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확대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향후 5년간의 공직자 인재 육성 방안을 담은 '민선 9기 군포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6~2031)'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성장하는 군포인재'를 비전으로 삼아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에 발맞춰 추진된다.

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공감인재▲실행인재▲전문인재▲협업인재 등 4가지 공직자 인재상을 제시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기존의 일괄적 교육 방식을 벗어나 직급별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를 도입한 점이다. 신규·9급은 조직 적응과 실무, 8급은 직무 전문성, 7급은 정책 기획, 6급은 리더십, 5급 이상은 전략적 사고를 중점 강화한다.
특히 시는 향후 5년간 예상되는 대규모 정년퇴직(약 132명)에 대비해 신임 팀장과 팀장 예정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성과 관리, 세대 간 소통 등을 다루는 '6급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신규 공무원 대상 교육은 단순 기관 소개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온보딩(On-boarding)' 과정으로 개편돼 공문서 작성, 예산·회계, 멘토링 등을 포함해 조기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윤리,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실습형 AI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의 역량이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으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변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