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3일 수험생·학부모 캠페인을 시작했다
- 수능응원백서는 응원 특강·정석·행운 카드로 운영했다
- 참여자에 응원문자와 선물, 이용권 혜택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K텔레콤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수능응원백서' 캠페인은 3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학부모의 응원 메시지를 수험생에게 전달하고 수험생이 행운 카드를 만들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응원 특강'에서 학부모가 퀴즈를 통해 자신의 응원 유형을 파악한 뒤 효과적인 응원 방법을 배운다. 결과는 카카오톡, 문자, 링크 복사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응원의 정석'은 학부모가 배경 디자인을 선택해 수험생 자녀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를 문자나 영상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시지를 받은 수험생은 과자와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는 '랜덤 행운 선물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된다.
'행운 카드 득템'에서는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사주 기반 맞춤형 행운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수험생이 인스타그램·스레드·엑스(X) 중 한 곳에 카드를 게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입력하면 '행운 선물 패키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수험생이 직접 만든 행운 카드로 제작한 실물 키링과 행운 아이템을 제공한다.
'응원의 정석'과 '행운 카드 득템'은 2006년~2008년생(만 18~20세)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통신사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SKT는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 수능 30일, 7일, 하루 전에 응원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에는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 없이 수험생과 가족을 격려하는 메시지만 담긴다. 캠페인 참여 수험생에게는 수능 후 'T 다이렉트샵 이용권'을 제공하며, 수능 당일부터 추가 혜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수능을 77일 앞둔 지금은 수험생은 물론 곁에서 긴 시간을 보내온 가족에게도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남은 기간을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