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옐로우박스가 10일 AI 이미지 플랫폼 Clor AI를 출시했다.
- Clor AI는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까지 한곳서 지원했다.
- 옐로우박스는 12개 언어로 확장해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웹·모바일·12개 언어 확대 계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옐로우박스가 오는 10일 AI 이미지 제작 플랫폼 'Clor AI(클로 AI)'를 정식 출시하고 글로벌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Clor AI는 다양한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여러 생성형 AI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지 않고 제작 목적과 콘텐츠 특성에 맞춰 AI 기술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옐로우박스는 Clor AI에서 이미지 생성뿐 아니라 ▲AI 프롬프트 생성 ▲이미지 리터칭 ▲장면 연출 ▲오픈포즈 적용 ▲배경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작업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는 쇼핑몰 운영자와 마케팅 담당자,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을 주요 이용 대상으로 보고 있다. 여러 기능을 연계해 콘텐츠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Clor AI는 특정 생성형 AI 모델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AI 기술을 플랫폼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형 AI 모델마다 실사 이미지와 일러스트, 광고 비주얼, 제품 이미지 등에 각각 다른 특성이 있는 만큼 이용자가 콘텐츠 제작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옐로우박스는 신규 AI 기술을 플랫폼에 추가할 수 있는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하고 이미지 제작 관련 기술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10일이다. 이후 웹과 모바일 환경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총 12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협업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시장은 2024년 약 148억달러에서 2030년 약 801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장윤수 옐로우박스 대표는 "생성형 AI 시장은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사용자가 개별 기술을 직접 비교하고 활용해야 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Clor AI를 통해 사용자가 복잡한 AI 기술보다 콘텐츠 제작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