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초바니가 5년간 펜실베이니아 공장에 12억달러를 투자했다.
- 2027년 여름 고단백 우유를 출시해 사업을 넓히기로 했다.
- 초여과 우유 시장서 코카콜라 페어라이프와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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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그릭요거트 전문 기업 초바니가 향후 5년간 펜실베이니아주 생산시설에 12억 달러를 투자하며 고단백 우유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그릭요거트를 미국 마트 필수 품목으로 자리잡게 하며 약 2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성장한 초바니는 큐리그 닥터페퍼(KDP)가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 보유한 생산시설과 물류창고를 인수해, 2027년 여름 신규 고단백 우유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상장 기업인 초바니가 고단백 식품에 대한 폭넓은 소비자 관심을 발판 삼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포석이다.
특히 요거트 부문은 GLP-1 체중감량제 복용자들이 고도로 가공된 스낵류 소비를 줄이고 고단백 식품으로 지출을 옮기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진출할 때마다 유의미한 임팩트를 만들어내고 시장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유가 "천연이면서 몸에 좋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원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초바니는 이번 진출로 초여과(ultra-filtered) 우유 브랜드 '페어라이프(Fairlife)'로 성공을 거둔 코카콜라(KO)와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된다. 울루카야 CEO는 초바니의 우유 제품이 당 함량을 낮추고 수분을 제거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바니의 판매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씩 증가해왔으며, 울루카야 CEO는 2026년 매출이 약 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스타카트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플랫폼 내 그릭·아이슬란딕 요거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초바니는 앨런타운 공장의 운영권을 넘겨받으며, 초기에는 해당 시설에서 큐리그 닥터페퍼의 일부 제품도 함께 생산할 예정이다. 큐리그 닥터페퍼 측은 초바니가 해당 시설과 물류창고 인수 대가로 약 1억 250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