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흥군 노조와 군의회가 1일 상호존중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은 공무원 인격과 노동권 보호를 담았다.
- 폭언·협박 등 침해 행위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공무원노동조합과 장흥군의회가 의정활동과 공직 수행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흥군 공무원노동조합과 장흥군의회는 1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건전한 의정·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존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가 모두 지역 주민을 위한 공적 책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 기관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면서 성숙한 지방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상호 존중하고 공무원의 인격과 노동권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부당한 지시나 과도한 요구를 방지해 공직자가 정당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존중하는 동시에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과 책임 그리고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기로 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폭언과 모욕 협박 등 정당한 직무수행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양측이 공동 대응하는 내용도 협약에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의회와 집행부 간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자치의 기본 기능을 존중하면서도 공직사회 내부의 인격권과 노동권을 보호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의회와도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건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