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한 특검팀이 1일 특검보 5명을 2일자로 임명했다.
-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가 특검보로 합류했다.
- 특검팀은 수사조직을 정비해 공정수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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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특별검사보 5명을 임명했다.
특검팀은 1일 대통령이 특검보에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5명을 2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서울지검과 창원지검 검사 등을 지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파견된 바 있다. 김은정 특검보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과 부산지검 검사를 지냈다. 김상천 특검보는 국가안보기술연구소 연구원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를 지냈다.
권 특검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경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사, 전주지방법원 판사를 지냈고 김진우 특검보는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이사, 대한체육회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특검팀은 "특검보 임명이 완료됨에 따라 수사조직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각 특검보의 전문성과 경력 등을 고려해 수사 분야별 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라며 "법률이 정한 수사 대상과 범위에 따라 어떠한 선입견이나 예단 없이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에 기초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신속성과 함께 절차적 적법성 및 수사의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나 일방적 주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차분하고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