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29일 온학교에지원2.0을 확대했다
- 학교 공문·서식 3108개로 늘려 통합 제공했다
- 현장요청 대응과 AI 챗봇 개발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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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업무 효율성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내 교직원이 학교 행정에 필요한 공문과 서식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지원 체계가 확대된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낮추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온학교에(e)지원2.0'의 자료와 지원 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온학교에지원2.0은 학교 교육활동과 행정 처리에 필요한 자료를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지원 시스템이다. 교육행·재정시스템 K-에듀파인 업무포털 또는 검색창에서 '온학교에지원'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전용 누리집에서도 학교급과 업무 영역별 자료, 관련 공문, 각종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학교업무도움자료를 3108개로 늘렸다. 지난해 하반기 2163개보다 945개 증가한 규모다.
자료는 유치원, 특수학교·특수학급, 초·중·고교, 일반행정, 교무행정 등 6개 분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32개 영역, 195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도교육청은 변경된 지침과 업무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자료를 연 2회 정비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항목별로 관련 공문과 서식, 참고자료를 하이퍼링크로 연결했다.
현장 요청 자료에 대한 대응 기능도 운영한다. 교직원이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면 1일 이내 답변을 목표로 처리한다.
저연차 교사의 업무 적응을 위한 '첫 업무 생존키트'와 교감 업무 지침서도 별도로 제작해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축적된 업무 자료를 바탕으로 이용자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도 개발할 방침이다.
구현숙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