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27일 현대로템·롯데케미칼서 7000만원 받았다
- 현대로템 4000만원은 의료비·김장나눔에 쓰였다
- 롯데케미칼 3000만원은 취약 청소년 노트북 지원에 쓰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취약계층 청소년 노트북 지원 기부금 3000만원 전달
김성제 시장 "기업과의 민관 협력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 강화할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역 대표 기업인 현대로템과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총 7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연속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문정식 롯데케미칼 HR부문장, 김효진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백상훈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현대로템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긴급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 대상 의료비 지원(2700만 원, 1인당 최대 300만 원)과 겨울철 저소득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사업비(1300만 원)로 쓰일 예정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고천동 소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도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노트북 지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족 및 차상위 계층 자녀의 학습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교육 기자재 구매에 활용된다.
문정식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HR부문장은 "이번 지원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교육과 진로 체험 등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 이웃과 청소년을 위해 온정을 모아준 현대로템과 롯데케미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