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가 27일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 49명 의원은 12월까지 의회 역할과 의사결정을 체험한다.
- 지역 문제를 발굴해 어린이·청소년 정책을 제안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원식 의원·학부모 등 90여명 참석…토론·실습 거쳐 정책 제안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2026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전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과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직접 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실제 지역 주요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는 본회의장에서 군의원들이 어린이·청소년의원들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줘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경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올해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삼례권역과 이서권역, 봉동권역, 고산권역 등 4개 권역에서 선발된 총 49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각 권역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고 토론과 실습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한다.
또 일상생활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변화를 직접 발굴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은 "의회는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함께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곳"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완주와 여러분이 직접 제안하는 참신한 생각들이 완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의회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