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오팜이 27일 에스오디랩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피부 건강과 혈당 관리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 기존 제품 협력을 넘어 연구개발 영역으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비오팜이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오디랩과 건강기능식품 공동 기술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에스오디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피부 건강, 혈당 관리, 항산화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과 새로운 제형 및 기능성 기술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에스오디랩은 항산화(SOD, Superoxide Dismutase) 기반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는 2025년 1차 협약 이후 SOD 기술을 활용한 '닥터에스오디 더블업플러스', '닥터에스오디 이뮨플러스' 등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제품 개발·생산 중심의 협력을 공동 기술연구개발 영역으로 확대한다.

비오팜은 20여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노하우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해왔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성장했다. 글로벌 브랜드 '뉴트리코스트'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해외 매출을 확대했고 생산 제품의 제형을 다변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박효남 비오팜 대표는 "에스오디랩의 연구 역량과 비오팜의 제조·품질 경쟁력을 결합해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피오는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 14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 성장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