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6일 국도33호선 사천~정촌 사업 통과를 밝혔다.
- 사천읍~진주 정촌 6.1㎞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 정체 완화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18억 원 투입… 산업·생활권 연결 기반 마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과 진주를 오가는 국도 중용 구간의 출퇴근길 혼잡을 덜어줄 새 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사천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33호선 사천~정촌 구간 개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천읍 구암리부터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까지 6.1㎞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2718억 원으로 추산됐다.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국도 3호선과 33호선이 겹치는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정체 완화와 사천·진주 간 이동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사천지역 우주항공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기업의 물류 이동과 인력 이동이 원활해져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을 잇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면 두 도시의 생활·경제권 연계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했다. 이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으로 재건의됐고,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뒤 이번에 최종 통과했다.
사천시와 진주시는 사업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동 대응해 왔다. 사천시는 국토교통부, 경남도, 진주시 등과 협의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