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중구의회가 9월 1~21일 정례회를 열었다.
-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 추경안 등 심사했다.
- 윤원옥 의장은 구민 입장서 내실 있는 의정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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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다음 달 정례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구정 현안을 점검한다.
중구의회는 오는 9월 1~2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례회 첫날인 9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2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한다. 9월 4일에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18건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중구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중구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안,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치·운영 조례안, 교통취약지역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다. 8~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과 답변을 통해 주요 구정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14~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