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수학문화관이 10~12월 찾아가는 수학상담을 운영한다
- 초·중·고 45명가량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한다
- 신청은 다음달 7~11일이며 결과는 다음달 17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의 수학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학습 전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2학기에도 운영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수학문화관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12월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수학문화관을 방문하는 대신 상담 교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학생의 수학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학습 특성을 살펴보고 개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함께 찾는다.
상담은 수학교육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이 맡는다. 학생별 1회 100분간 진행되며 사전검사를 통해 수학 학습 태도와 학습 유형을 확인한 뒤 개별 면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2학기 상담은 초등학생 15명 안팎, 중·고등학생 30명 안팎 등 모두 45명가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수요일 또는 금요일, 중·고등학생은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상담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시간은 학교와 학생 일정에 맞춰 조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다음 달 7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동·서부 지역 균형을 고려해 선정하며, 1학기 미참여 학교에 우선순위를 둔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7일 학교 공문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한다.
수학문학관 관계자는 "1학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7%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영주 원장은 "학생마다 수학을 배우는 방식과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 다른 만큼 자신의 학습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