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영도구의회가 26일 영도형 워킹스쿨버스 연구에 착수했다.
- 의원연구단체 심의위 구성 뒤 등록과 계획안을 첫 심의했다.
- 9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해 2700만원 규모 정책모델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워킹스쿨버스 사례 분석·통학환경 조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의회가 초등 저학년 통학로 안전 정책 모델 개발을 위해 '영도형 워킹스쿨버스' 정책연구에 착수했다.
영도구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위원에 백평효 전 영도구의장, 부석규 의원 등 7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는 권혁 의원, 부대표는 제정은 의원이 각각 맡았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영도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 승인 등을 심의할 상설 기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영도구의회는 상설 심의기구를 통해 의원 정책연구 활동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연구과제 선정과 활동계획 심의를 제도화해 지역 현안 중심의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위원회는 위촉식 당일 첫 안건으로 의원연구단체 '영도형 워킹스쿨버스 정책연구회'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안을 심의했다.
영도형 워킹스쿨버스 정책연구회는 국내외 워킹스쿨버스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영도구의 지형과 통학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영도형 워킹스쿨버스 정책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섬 지역이라는 특성과 주요 통학로 교통여건을 함께 고려해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과 지원체계를 찾겠다는 구상이다.
연구회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국내 선진사례 현장답사, 학부모 정책간담회, 정책수요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동시에 외부 전문기관에 정책연구용역을 맡겨 제도 설계와 실행방안을 병행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는 총 2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구진은 12월 중 최종 결과를 정리해 정책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도구의회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영도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