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1~23일 백운아트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호프'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백운아트홀은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시민이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CGV와 협업해 극장 개봉작을 수시로 편성하고 있다.
상영은 이용객이 많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집중 운영한다.

백운아트홀 관계자는 "영화뿐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호프'는 1970~80년대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 항구마을인 호포항을 배경으로 한다.
마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 주민들이 생존을 위해 대응하는 과정을 다룬다.
작품은 추격과 총격 장면을 중심으로 긴박한 전개를 선보인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