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4일부터 9월23일까지 과제를 공모했다.
- 물환경·먹는 물·토양 등 5개 분야를 모집했다.
- 12월 선정해 시정과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의견 반영 연구 및 정책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내가 매일 겪는 미세먼지, 수돗물 맛, 반려견 전염병 걱정이 진짜 연구 주제가 될 수 있다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7년 연구사업 과제'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체 연구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하고 관계 기관과 공유해 시정과 현장 업무에 반영해 왔다.
공모 분야는 ▲물환경 생태 ▲먹는 물 ▲토양·폐기물 ▲친수환경 ▲동물방역과 축산물 안전 등 5개 분야다. 연구주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부산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내용이면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연구 필요성, 실용성, 학술적 가치, 부산지역 적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이후 소관 부서 자체 검토, 연구원 내 심의평가,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외 심의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연구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궁금증이나 불편함도 도시의 보건·환경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연구주제가 될 수 있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연구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