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과 KYD가 9월 11일 서울서 아시아포럼을 연다.
- 포럼은 AI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무형으로 다룬다.
- 중국·인도·베트남·일본 연사들이 투자 해법을 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 주제
아시아포럼 공식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참여 '주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장기화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 소용돌이에 휩싸인 가운데, 기업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투자 청사진이 될 '제14회 2026 아시아 포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KYD(Korea Youth Dream)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11일(금)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B1)에서 개최된다.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들이 대거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의 실효성을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 단순 비용 절감 시대 저물고…'AI·에너지 안보'가 가르는 생존 전선
올해 포럼의 가장 확고한 차별점은 학술적·이론적 논의에서 벗어나 철저히 기업의 투자와 실무 교류에 초점을 맞춘 '초실용 플랫폼'이라는 데 있다. 단순한 비용 절감과 제조·가공 중심의 분업 구조는 막을 내렸고, 이제 'AI 대전환(AX)'과 '에너지 안보'가 국가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
이번 포럼은 대주제인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에 맞춰, AI 혁명이 촉발한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반도체 경쟁, 막대한 전력 수요와 에너지 인프라 다변화 요구를 심층 진단한다. 특히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광물·배터리 소재 확보 경쟁이 경제안보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오른 만큼, 기업들이 당장 마주한 리스크를 돌파할 날카로운 해법이 제시된다.
◆ 각국 실무 책임자와 비즈니스 리더 총출동, 실전형 연사 라인업
이를 증명하듯 각국 대사관·투자청의 투자유치 및 정책 실무 책임자, 현장 투자 경험을 갖춘 한국 기업 책임자, 한국 진출 중국·아시아 기업 대표들이 대거 연사로 포진해 실질적인 사업 가이드를 건넨다.
중국 세션에서는 왕즈린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급 참사관이 정부의 교류협력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상하이재경대 디지털경제연구소의 하오젠빈 연구원과 휴머로이드 로봇 기업 Bejaguar의 후옌페이 CEO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AI·디지털 경제 현장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인도 세션은 KOTRA 서남아지역본부장을 지낸 김문영 우송대 조교수, KIEP 인도남아시아팀장,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크래프톤의 김낙형 이사 등이 머리를 맞대고 인도시장 진출의 실전 노하우와 잠재력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베트남·일본 세션에서도 밤펫뚜안 주한베트남대사관 투자관, 베트남 IT 강자 CMC 전현민 한국법인장, KOTRA 정준규 수출기업실장 등 실무 통섭형 전문가들이 대거 나서 유망 투자 산업과 데이터 시장의 실체를 가감 없이 파헤친다.
◆ 온·오프라인을 잇는 활발한 소통과 참여 '열기'
행사 소식이 전해지며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을 통한 아시아포럼 전용 페이지가 별도 노출되는 등 사전 등록 열기 역시 뜨겁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모든 세션은 뉴스핌TV 'KYD 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시공간을 초월한 실무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전 등록은 9월 10일 정오까지 제14회 아시아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제한된 좌석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판도 속에서 새로운 투자 활로와 아시아 파트너를 찾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이번 포럼은 놓칠 수 없는 실전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