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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엔하이픈, 6인 재편 후 첫 컴백…"이를 갈고 준비, 최고로 빛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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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하이픈이 20일 6인 체제로 첫 컴백을 알렸다.
  •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는 사랑과 위기 속 로맨스를 담았다.
  • 멤버들은 음원·퍼포먼스 성과와 재계약을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산=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6인 체제로 재편 후 더욱 강렬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엔하이픈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 발매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Paradise)로 표현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0 jk31@newspim.com

이날 제이크는 "저희가 '더 신: 블리스'로 새롭게 컴백했는데 멋있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이는 "이번 앨범은 월드투어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준비했다.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한다.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될 수 있는 앨범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훈은 "미니 7집은 뱀파이어가 연인과 도피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미니 8집은 도피 과정에서 힘든 일이 많았지만,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내용을 담았다. 위기 속에서 사랑이 깊어지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선우는 타이틀곡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만 곁에 있다면 그것이 낙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곡도 멜로디도 좋고, 중독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0 jk31@newspim.com

니키는 "이를 갈고 준비해서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 타이틀이 요즘 유행하는 사운드지만, 저희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장르다.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노래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중독성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팬들과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훈은 "저희도 처음에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해온 것들과 다르다고 느꼈다. 개인적으로 비유를 하자면, 떡볶이라는 음식은 주변에서 쉽게 구해서 먹을 수 있고 자극적인 음식이다. 이번 타이틀곡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느낌"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3월 메인보컬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 전향을 이유로 탈퇴하면서 엔하이픈은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됐다. 이번 미니 8집은 6인 체제 후 첫 컴백이다.

이에 정원은 "저희는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거였다. 실제로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고, 저희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덕에 컴백까지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엔하이픈 선우(오른쪽 두번째)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0 jk31@newspim.com

이어 "6인 체제 이후 첫 앨범인데, 저희가 항상 생각했던 것은 작품의 결과물이었다. 앨범을 녹음할 때부터 멤버의 수보다, 더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한 생각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꾸준히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로는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팀 재편 후 첫 컴백에 힘을 쏟은 만큼 성적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이크는 "이번에 너무 좋은 곡으로 컴백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 역시 음원차트나 빌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제이는 "이번 앨범은 정말 자신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저희 커리어에 최고로 빛이 날 앨범이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거라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진행 중인 이들은, 점차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연말인 오는 12월부터는 일본 4대 돔투어를 앞두고 있다. 엔하이픈은 "팬들이 있는 곳 어디라도 가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0 jk31@newspim.com

제이크는 "저희가 일본 돔 투어가 예정돼 있다. 그동안 많은 투어를 하면서 더 많은 팬 앞에서 공연하는 게 목표라고 생각한다. 아직 못 가본 곳이 많기 때문에,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제 7년차가 된 엔하이픈에게 남은 숙제는 바로 재계약이다. 정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지 않다. 다만, 팬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잘 해 나갈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엔하이픈은 "잘 마무리하는 게 목표인 것 같다. 6명이서 하는 앨범이라 정말 자신있다. 또 신나는 앨범으로 돌아왔으니 앞으로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에는 타이트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를 포함해 '투 풀스(Two Fools)', '속보', '스턱(Stuck)', '배드 포 유(Bad For You)', '사랑의 잔해', '최후의 순간', '체크메이크(Checkmate)', '하이라이트(Highlight)', '가려진 진실'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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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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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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