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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에 1800억 투자길...중기부 '지역성장펀드 1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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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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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가 20일 전북 지역성장펀드 출범식을 열었다.
  • 전북 지역 모펀드 1036억원을 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 오는 9월 1800억원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태펀드·지자체·은행·기업 등 17곳 참여
9월 자펀드 출자사업...지역기업 투자 확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전북지역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할 1000억원 규모의 지역 모펀드가 출범했다. 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은행·기업·대학 등 17개 기관이 공동 출자해 향후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제1호 지역성장펀드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는 지역 모펀드다. 모펀드가 지역 벤처펀드에 출자하고 해당 펀드가 지역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구조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사진 = 뉴스핌DB]

전북 지역성장펀드의 최종 결성액은 업무집행조합원(GP) 출자금 11억원 등을 포함해 1036억원이다. 모태펀드가 600억원을 출자했으며 전북도와 익산·정읍·김제시, 전북은행, 비나텍, 원광대 등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도 출자에 동참했다. 중기부는 지역 금융기관과 기업, 대학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민간 기관까지 참여하면서 지역 투자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펀드 운용 방향과 투자 분야는 한국벤처투자와 지방정부, 주요 출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오는 9월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 전북을 비롯해 대경권과 서남권, 대전, 울산 등 5개 지역에 최소 4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한다. 모태펀드 출자액은 총 2800억원이다.

앞으로 비수도권 14개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의 지역성장펀드를 마련하고 향후 5년간 2조원 이상의 지역 모펀드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지역 기업과 투자기관 간 기업설명회와 일대일 투자상담도 진행됐다. 지역기업 25개사와 투자사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초기기업 3개사와 성장단계 기업 4개사가 투자 유치를 위한 IR에 나섰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전북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대학과 은행, 선배기업, 도민의 뜻이 모여 출범하는 전북의 첫 투자 플랫폼"이라며 "전북 펀드를 시작으로 지역성장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벤처·스타트업을 지역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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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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