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韓·사우디, AI·반도체 공동펀드 논의...스타트업 교류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이 16일 사우디 장관과 만나 AI·반도체 등 딥테크 공동펀드 조성을 논의했다
  • 양측은 중소기업 AX·DX 전환, 벤처투자·공동펀드, 스타트업 성장·해외진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 한·사우디 공동펀드는 AI·반도체 딥테크 투자와 컴업 등 스타트업 교류를 통해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용석 1차관,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면담
벤처투자·AX·DX·스타트업 해외진출 협력 논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공동펀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16일 서울에서 압둘라 알-스와하(Abdullah Alswaha)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면담하고 AI·디지털 등 혁신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는 디지털 경제 전환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부처다. 디지털 전환, 전자정부, 해외 혁신기업 유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담당한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사진 = 뉴스핌DB]

이번 면담은 AI 등 디지털 혁신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을 위한 사우디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중소기업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벤처투자 및 공동펀드 조성, 스타트업 성장과 해외진출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올해 1분기 대사우디 중소기업 수출액은 약 2억7000만달러로 중동 20개국 가운데 2위 수준이다. 중동 지역 전체 중소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1%다.

중기부는 지난 2023년 사우디 리야드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개소했다. 같은 해부터 한국의 컴업(COMEUP)과 사우디의 비반(BIBAN) 등 양국 스타트업 행사에 정부 관계자와 스타트업이 상호 참석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벤처투자 분야에서는 한국의 벤처투자 정책펀드인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소개하고, 양국 간 공동펀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벤처투자와 사우디 정부 투자기관인 리야드밸리컴퍼니(RVC)가 협의 중인 한·사우디 공동펀드는 양 기관이 공동 출자해 AI,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압둘라 알-스와하 장관은 현재 RVC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노 차관은 이번 면담에서 공동펀드가 연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중소기업 AX·DX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확산촉진법' 제정 추진 등 한국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AI 등 혁신 분야 한국 중소·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한국 창업 생태계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스타트업 행사 컴업에 사우디 정부 관계자와 투자자, 스타트업 등의 참여를 제안했다.

노 차관은 "사우디는 중동 국가 중에서 우리 중소기업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공동펀드 조성, 투자, 상호 진출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