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콘진원이 19일 해외 비즈니스센터 청렴·인권 서약식을 개최했다.
- 독일 등 10개 신임·신설 센터가 공정·청렴 실천을 서약했다.
- 콘진원은 감사·교육을 병행하며 청렴·인권 경영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 비즈니스센터의 부패 방지와 공직 윤리 실효성 제고, 인권 경영 강화를 위한 '해외 비즈니스센터 청렴·인권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콘진원은 해외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인 공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대상으로 청렴·인권 서약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서약식은 독일,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인도네시아, 폴란드, 필리핀 등 신임 센터장이 부임하거나 신규 설립된 센터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약서에는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공정·청렴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자 우대·차별 금지, 이해충돌 방지 및 회피 조치, 개인·제3자 이익을 위한 부당 업무 처리 금지, 소재지 현지 문화·제도 존중 및 인권침해 예방,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지침 및 인권경영이행규칙 숙지·준수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이 담겼다.
또한 이번 서약과 함께 해외 비즈니스센터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 통제 교육도 함께 시행해 주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인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콘진원은 해외 현지 공급망 관리와 유기적인 내부 통제 체계 구축이 K콘텐츠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해외 거점의 청렴·인권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해외 거점의 투명성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감사와 지속적인 청렴·인권 경영 실천을 통해 세계 어디서나 신뢰받는 콘텐츠 지원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현재 전 세계 25개국 28개소의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는 K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 콘텐츠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 바이어 발굴 등 현지 협력망 구축, 현지 시장 최신 동향 제공 등을 수행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