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뱅이 19일 데뷔 20주년 신곡 빅을 발매한다.
- 빅은 지드래곤 참여한 하이에너지 힙합곡이다.
- 빅뱅은 21일 고양서 20주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곡 '빅(BiiiG)'을 발매한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의 새 디지털 싱글 '빅'은 지드래곤이 작곡·작사에 참여했으며, 웅장한 비트 위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하이에너지 힙합 곡이다.

지드래곤의 날카로운 래핑과 태양의 그루비한 보컬, 대성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맞물리며 빅뱅만의 대체불가한 시너지를 선사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들은 음원 제작은 물론 비주얼 디렉팅, 마케팅 기획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팀의 아이덴티티를 짙게 녹여냈다. 그간 독창적인 색채와 영향력을 구축해온 빅뱅의 정체성을 총집약한 만큼 다시 한번 거대한 반향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빅'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새로운 챕터의 시작점에서 내놓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빅뱅이라는 이름이 지닌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아이코닉한 연출로 풀어냈다. 앞선 티저 콘텐츠에선 형형색색의 가발을 착용한 인물들과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특유의 위트가 살아있는 노랫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빅뱅은 '빅' 발매 직후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엑스엑스: 코스모스(XX: COSMOS)'에 돌입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출발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 공개될 예정인 만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