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18일 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 무주읍·무풍면·설천면에 태양광 등 설비를 보급한다.
- 주민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을 넓히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1년부터 6개 읍면 1000여 곳 설치…올해 48억원 사업 진행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무주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무주읍, 무풍면, 설천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정부 보급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과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정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확대해 '자연특별시 무주'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주군은 올해 48억여원을 투입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 일원에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총 406곳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무주읍을 비롯해 무풍면,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 등 6개 읍·면 1000여 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