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건설부문이 14일 고양 원당1구역서 캠페인했다
- 롯데칠성음료와 음료차량 운영해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 폭염안전 5대 수칙 점검하며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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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안전수칙·응급조치 체계 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14일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해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양사는 현장에 음료차량을 운영해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했다.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관련 기초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캠페인 이후 김 실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혹서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4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전국 건설현장에 이온음료 분말과 생수를 지원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실장은 "올여름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장 구성원 모두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Q.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온열질환 대응 캠페인을 어디서 진행했나요?
A.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한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Q.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어떤 지원을 했나요?
A. 현장에 음료차량을 운영해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했습니다. 근로자들이 작업 중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Q.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도 있었나요?
A.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관련 기초상식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정답자에게는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한 폭염 안전수칙은 무엇인가요?
A.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입니다. 김윤해 실장은 캠페인 이후 현장을 둘러보며 해당 수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Q. 한화 건설부문은 이전에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해왔나요?
A.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4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전국 건설현장에 이온음료 분말과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