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서구가 13일 바로문자하랑께 4년 누적 1만3450건을 돌파했다.
- 접수 민원은 생활 불편이 8883건으로 가장 많았다.
- 동구·북구 등도 도입하며 소통행정 사례로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주민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4년 만에 누적 접수 1만 3000건을 돌파했다.
13일 서구에 따르면 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인 '바로문자하랑께'는 지난 2022년 8월 도입됐으며 시행 이후 4년간 접수된 민원과 제안은 총 1만 3450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9건의 문자가 접수된 셈이다.

이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이 88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의·제안 210건, 제도개선 90건 등이 접수됐다.
인근 지자체의 벤치마킹까지 이어지며 소통 행정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동구와 북구·광산구·나주시·보성군·목포시 등에서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바로문자하랑께의 진짜 효과는 접수 건수가 아니라 문자를 통해 주민과 서구가 깊은 소통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직원들과 적극행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