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3일 광복절 연휴 실내 관광지를 소개했다.
-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북벽 물고기정원이 대표적이다.
- 고수동굴·수양개전시관서 더위 피해 여행을 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낮에는 실내·동굴서 더위 피하고 저녁에는 단양강·도담삼봉 관광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더위를 피하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실내·동굴 관광지를 소개했다.
단양군은 아쿠아리움과 생태체험 공간, 천연동굴, 역사문화시설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가족 단위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적인 실내 관광지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시설로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확장 개관으로 전시·체험 공간을 넓히면서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면모도 강화했다.
영춘면의 북벽 물고기정원도 여름철 가족 관광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남한강에 서식하는 쏘가리와 피라미, 참중고기 등 토종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이다.
인근 구인사와 온달관광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천연기념물인 고수동굴은 한여름 대표적인 피서 관광지다.

동굴 내부 온도가 연중 약 15도 안팎을 유지해 무더위를 피해 수억 년의 세월이 빚어낸 종유석과 석순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는 수양개 유적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을 통해 단양의 선사문화도 살펴볼 수 있다.
단양군은 한낮에는 실내 관광지와 동굴 등을 둘러보고,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에는 단양강과 도담삼봉 등 야외 관광지를 찾는 방식의 여름 여행을 추천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에는 한여름에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광복절 연휴에 단양에서 더위도 식히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