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람다, 13일 9억2600만달러 레버리지론 마무리했다
- 엔비디아 계약따라 AI 인프라 구매자금 조달했다
- AI 확장자금 수요로 대출시장 경쟁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3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I Cloud Provider Lambda Prices Loan for Nvidia-Tied Chip Deal)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NVDA)의 투자를 받은 AI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람다가 9억2600만달러 규모 레버리지론 거래를 마무리했다. 레버리지론 시장이 AI 인프라 구축 자금조달 경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올랐다.
'네오클라우드'로 불리는 기업군에 속한 람다는 반도체를 비롯한 AI 인프라를 임대하는 업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람다는 엔비디아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프라 구매·설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이 대출은 지표금리(SOFR) 대비 3%포인트 가산된 조건으로 가격이 책정됐으며, 금리 하한은 0%(지표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져도 가산금리 3%포인트는 항상 유지 의미), 발행가는 액면가 대비 소폭 할인된 99.5센트로 책정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원 공개를 원치 않은 이 관계자는 사안이 비공개 거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월요일 개시된 이번 거래는 수요일 들어 금리 조건이 발행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거래는 코어위브(CRWV)가 앞서 올해 진행한 새로운 방식의 자금조달을 뒤따른 것이다. 코어위브는 기관 레버리지론 시장에서 반도체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한 최초 사례로 꼽힌다. 코어위브는 이 시장에서 선구자 역할을 해왔으며 오픈AI 등 고객사와의 계약을 담보로 31억달러 규모 반도체 담보 부채를 발행한 바 있다.
람다의 이번 대출 만기는 4.4년으로 통상 7년 만기가 일반적인 기관 대출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짧은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완전분할상환 구조로 설계돼 대출 원금이 만기와 같은 약 4년에 걸쳐 상환된다.
분할상환 조항은 투자자들이 요구해온 보호장치 가운데 하나로 이번 경우 대주단이 리파이낸싱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출에는 차입자가 조기상환을 선택할 경우 위약금을 지급해야 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같은 구조는 대출보다는 채권 발행 방식에 가깝다는 평가다.
월가 은행과 기술기업들은 AI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본시장 전 영역을 탐색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전 세계적으로 조달된 부채 규모는 약 6000억달러에 이른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