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사발전재단이 13일 병원업종 특화 컨설팅 MOU를 체결했다.
-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상호 존중 조직문화 강화를 추진했다.
- 의료기관 맞춤 교육·매뉴얼로 현장 지원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이 의료기관 특화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을 지원한다.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재단은 13일 대한병원협회과 협회 중회의실에서 병원 업종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체결한 '일하고 싶은 안전한 병원 만들기' 공동 협약 후속 조치다. 의료 현장의 조직문화 개선과 지속가능한 일터혁신을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재단과 병원협회는 ▲병원 특성을 반영한 조직문화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병원 업종 대상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공동 홍보 및 참여 확대 ▲병원 맞춤형 교육 및 정책·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한다.
재단은 지난 3일부터 의료기관 특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추천하는 병원은 별도의 심사 없이 즉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지원하고,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을 필수로 제공한다. 조직문화 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자부담을 면제하여 병원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컨설팅을 받지 않는 의료기관도 언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업 특화 교육 동영상을 제작·게시하고,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후속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의료기관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만큼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위 태움 등 의료기관 내 잘못된 관행과 문화, 직장 내 괴롭힘을 개선하고, 병원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