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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청래, 호남·수도권 투표 개시에 승부수…"李 지지율 10%p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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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민주당 후보가 12일 3대 로드맵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 지지율을 10%p 이상 끌어올리겠다 했다.
  • 검찰·사법·언론 개혁과 호남 표심 결집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일 국회서 긴급 기자회견 개최...오늘부터 서울·경기 투표
"李 지지율 10%p 올릴 것"…'코어 지지층' 결집 강조
"출마 다짐 상기…당선이 곧 지지율 회복 확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3대 로드맵·10대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국정 운영 속도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막판 표심을 결집하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전체 민주당 권리당원의 70%가 넘는 합산 비중을 차지하는 최대 승부처인 전북과 전남광주는 전날부터, 서울과 경기는 이날부터 각각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전통적 핵심 지지층 가슴에 불 당길 것"...검찰·사법·언론 개혁 속도전 재차 강조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 이 대통령을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며 "대통령 지지율을 지금보다 10%포인트(p) 이상 올리고 전통적 핵심 코어 지지층의 가슴에 다시 불을 당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일 잘하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꺾이지 않았지만,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라며 ▲사회개혁을 위한 민주개혁세력 대통합 ▲당원 중심의 개혁 정체성 재건 ▲당정청 원팀 구축 등 3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10대 실천 약속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및 메가프로젝트 특별법 제정 등 경제 정책 지원 ▲한반도 평화 정책 뒷받침 ▲호남 혁신 공천 및 청년·여성 배려 등 총선 공천 개혁 ▲의원총회 실시간 생중계 및 전당원 투표제 확대 ▲6·3 지방선거 공약 실천 등을 공약했다.

특히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사법·언론 개혁에 대한 속도전도 재차 강조했다. 정 후보는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 분리 및 전건송치 등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전광석화'처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현행법상 임명 기한이 없는 대법관 임명 절차를 퇴임 14일 전까지 마치도록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청래 당선이 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

정 후보는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에 대해 "최종 선거를 앞두고 출마 선언 때 한 약속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다짐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져 마음이 아픈데, 저의 개혁성과 진정성이 코어 지지층에 형성돼 있는 만큼 정청래의 당선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선 막판 불거진 '당원 명부 유출 및 전화방 운영' 의혹과 관련해서는 "자발적 자원봉사자의 활동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전화한 당원 명부를 본인이 가지고 왔는지 누군가에게 받았는지 그 부분이 궁금하다"며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 측에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호남·수도권 당심 잡기와 관련해서는 "계산대로 되지 않는다. 바닥 민심은 예전 그대로"라며 "광주 로터리에서 6일째 팻말을 들고 서 계신 분들을 보며 정청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익적 가치 실현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눈물겹다"고 했다.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4 bless4ya@newspim.com

◆"메가특구도 주 52시간 준수해야...사람을 더 고용하는 정책으로 가야"

정부와 여당 내 해석이 갈리는 메가특구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정 후보는 "인공지능(AI) 혁명 시대 반도체 수요 폭증에 맞춰 공급망을 갖춰야 한다"면서도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하고, 재원이 남고 사람이 부족하다면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사람을 더 고용하는 정책으로 가야 한다"며 예외 적용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서는 "금융, 부동산, 외교 문제는 당에서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 않다"며 "청와대가 말하기 어려운 것을 당에서 대신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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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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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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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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