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대응단이 12일 성착취 예방활동을 펼쳤다
- 대응단은 도민예방단과 현장 홍보·상담을 강화했다
- 피해지원 사칭 범죄 주의와 공식채널 이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대응단)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굴을 위해 경기 남·북부 주요 거점에서 현장 지원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대응단은 내부에 설치된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를 통해 피해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기관 연계부터 상담, 심리·의료·법률 지원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이 새롭게 합류해 유관 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대응단은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오는 14일 안산, 28일 의정부 등 경기 남·북부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현장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응단은 디지털 성착취 대응을 위해 도민예방단과 함께 온라인 유해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카카오 오픈채팅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지속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대응단은 최근 피해지원 기관을 사칭해 사진·영상이나 금전을 요구하는 지능형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상담 및 신고는 24시간 운영되는 대표번호나 대응센터, 카카오톡 채널, 이메일 등 반드시 공식 채널을 이용해야 한다.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범죄는 조기 예방과 신속한 구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예방단과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응단은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야외 지원 활동 중 참여자들의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