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날두가 12일 로드리게스와 결혼했다
-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 다섯 자녀와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10년 열애 끝에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Georgina Rodríguez))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미국 ESPN 등 외신은 12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로드리게스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예식은 두 사람의 다섯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비공개로 치러졌다.

호날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각자의 이름 이니셜을 하트로 이은 문구와 함께 서로 손을 잡고 나란히 결혼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결혼식은 로드리게스가 지난해 8월 12일 약혼을 발표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진행됐다. 당시 로드리게스는 타원형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과 함께 승낙의 메시지를 남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시작됐다. 호날두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품 브랜드 구찌 매장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던 로드리게스를 만났다. 이듬해 2017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호날두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아이 엠 헤오르히나'에 출연해 연애 초기를 회상하며 로드리게스의 성숙한 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호날두 주니어(16)를 비롯해 쌍둥이 에바 마리아와 마테오(9), 딸 알라나(8), 딸 벨라(4) 등 총 5명의 자녀를 함께 양육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 유럽 빅리그를 거친 호날두는 최근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누비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역대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새 시즌 개막을 나흘 앞두고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