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1일 삼천포항 전어축제를 오는 2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축제는 23일까지 팔포음식특화지구에서 열린다.
- 전어 판매·시식·체험과 공연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어 우수성 홍보 지역경제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올해도 제철을 맞은 햇전어가 먼저 손님맞이에 나선다.
시는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천포항의 자연산 전어를 알리고 방문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전어 판매와 무료 시식회,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현장 노래방과 전어 퀴즈쇼도 준비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다울예술단 공연과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2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진다.
22일에는 각설이 데이와 함께 지역 전통공연인 마도갈방아소리 무대가 마련된다. 23일에는 폐막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장제영 전어축제 추진위원장은 "삼천포 여름 전어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라며 "삼천포항의 여름 정취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수산물인 전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