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1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주민 의견과 조사 결과를 반영해 복지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 군은 보완을 거쳐 9월 말까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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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반영 내달 계획 최종 확정 예정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11일 남해군에 따르면 전날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법정 절차에 따라 수립 중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정문한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복지·보건 분야 전문가, TF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안을 검토하고 남해군 지역 특성과 복지 여건을 반영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미래경제연구원은 조사 결과와 초점집단면접, 실무분과 및 관계부서 의견을 종합해 도출한 정책 목표와 추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 중심 통합돌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류경완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지역 여건과 군민의 복지수요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문한 민간위원장은 "행정의 시각뿐 아니라 현장과 주민이 체감하는 필요가 충분히 담겨야 한다"며 "협의체가 지역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