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10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했다.
- 모집 대상은 울산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 선발된 11명은 10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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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0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울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관련 사업의 조정·협력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당연직 8명, 위촉직 2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제3기 위원회 임기가 9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위촉직 22명을 모두 새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청년으로 배정해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다.
청년 단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와 함께 울산시 대학협력과 청년정책팀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내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한다. 면접에서는 활동 의지와 정책 관심도, 태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최종 결과는 9월 28일 발표한다.
선발된 청년위원 11명은 10월 1일부터 2년간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