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길리어드 2분기 매출 10% 증가, 예상치 상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길리어드가 5일 HIV 치료·예방제 호조로 2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 HIV·PrEP 매출 급증으로 연간 HIV 성장률과 매출 가이던스 하단을 상향했다.
  • 잇단 M&A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조정 손실 폭은 예상보다 작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5일 로이터 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NASDAQ: GILD)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및 예방제 부문의 매출 급증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거뒀다. 다만 잇따른 기업 인수에 따른 비용 반영으로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의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78억 달러(약 11조 2천억 원)를 기록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74억 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에 위치한 길리어드 사이언스 회사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사업 부문별로는 간판 사업인 HIV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2% 급증했다. 대표 HIV 치료제 빅타비(Biktarvy) 매출은 7% 증가한 3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36억 3천만 달러)를 넘겼다.

특히 HIV 예방제 부문의 성장세가 가팔랐다. 기존 경구용 예방제 데스코비(Descovy) 매출이 48% 급증한 9억 6천7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지난해 미국에 출시된 연 2회 주사형 신약 예즈투고(Yeztugo) 매출은 2억 3천2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2억 1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예즈투고와 데스코비의 합산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다니엘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HIV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예방제(PrEP) 사업의 빠른 확장에 힘입어 2026년 기본 사업 매출 전망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연간 HIV 제품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에서 9~10%로 올려 잡았다.

다만, 다기관 세포치료제 기업 아셀릭스(Arcellx),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사 우로 메디신(Ouro Medicines), 항암제 개발사 투불리스(Tubulis) 등 인수합병(M&A)에 따른 주당 9.08달러 상당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2분기 주당 순손실은 8.45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손실(EPS)은 6.75달러로, 월가 예상 손실 폭(7.24달러)보다 적었다.

기타 사업부에서는 항암제 트로델비 매출이 26% 증가한 4억 5천700만 달러, 간 질환 포트폴리오 매출이 10% 증가한 8억 7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쟁이 심화된 세포치료제 매출은 14% 감소한 4억 1천700만 달러,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Veklury) 매출은 81% 폭락한 2천300만 달러에 그쳤다.

한편 길리어드는 2026년 전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300억~304억 달러에서 301억~304억 달러로 하단을 올렸으며, 연간 조정 주당순손실 전망치는 기존 1.65~0.65달러 손실에서 0.65~0.30달러 손실로 손실 폭을 대폭 축소 제시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