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4일 시민안전보험 내용·청구 홍보를 강화했다
- 전주시민·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됐다
- 사고 발생 3년 내 최대 3000만원 등 15개 항목 보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를 당한 시민이나 법정상속인은 보험금 청구 전 보장 대상 여부와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안내 절차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콜센터를 통해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확인한 뒤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난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강력범죄 상해,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실버존 사고 치료비 등 모두 15개 항목을 보장한다.
주요 보장금액은 폭발·화재·붕괴사고와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자연재난 및 가스사고 사망·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을 비롯해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최대 3000만 원, 사회재난 사망 2000만 원, 강력범죄 상해 1500만 원, 실버존 사고 치료비 최대 1000만원, 익사사고 사망 700만 원, 화상수술비 80만원, 개 물림·부딪힘 사고와 온열질환 진단비는 각각 10만 원이다.
전주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사고 당시 전주시민이고 약관상 보장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인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며 지급 여부와 금액은 사고 내용과 보험 약관에 따라 결정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