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3일 신혼부부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 'Let's PICNIC'은 부부 소통·갈등 해결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 모집은 9월 5일·12일 두 차례 50쌍 대상이며 신청은 8월 17일 마감·25일 발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광민·정우열 원장 참여형 멘토링 진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관계 형성 및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학교는 2009년 시작해 18년간 운영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누적 참가자는 3만7700명에 달한다.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부간 소통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명동 데이트 및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과 정우열 원장이 멘토로 참여해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에 대한 조언을 전달한다.
모집은 총 2개 기수 50쌍 대상이다. 41기는 9월 5일 개최되며 예비부부 및 결혼 3년 차 이내 무자녀·임신 부부 25쌍을 모집한다. 42기는 9월 12일 개최되며 결혼 7년 차 이내 유자녀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8월 17일까지 서울YWCA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8월 25일 발표된다.
[AI Q&A]
Q1.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 프로그램의 핵심 목적과 특징은 무엇인가요?
A1. 이번 신혼부부학교의 핵심 목적은 예비·신혼부부가 결혼과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 변화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Let's PICNIC'이라는 테마 아래 명동 데이트, 레스토랑 식사, 라운드테이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부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공감하면서 관계를 돌아보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Q2. 'Let's PICNIC'이라는 주제에 담긴 의미와 올해 커리큘럼의 구성 방향은 무엇인가요?
A2. 'Let's PICNIC'은 단순 소풍을 뜻하는 것에 더해 'Problem In Communication, Not In the Couple(문제는 부부가 아니라 소통에 있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명동 일대 데이트, 비건 레스토랑 식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해, 자녀 계획·가사 분담·감정 교류 등 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안전한 환경에서 나누고, 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커리큘럼으로 설계됐다.
Q3. 신청 대상과 일정, 모집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3. 모집은 총 50쌍, 2개 기수로 진행된다. 41기는 9월 5일 토요일 개최되며 예비부부, 결혼 3년 차 이내 무자녀 부부 및 임신 중인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하고, 42기는 9월 12일 토요일 열리며 결혼 7년 차 이내 유자녀 부부 25쌍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7일까지 서울YWCA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Q4.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문가와 주요 상담·멘토링 주제는 무엇인가요?
A4. 올해 신혼부부학교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과 정우열 원장이 멘토로 참여해,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 갈등 해결 전략, 정서적 유대 형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결혼·출산·육아, 일·가정 양립, 자녀 계획, 가사·돌봄 분담, 재정 관리 등 신혼·예비부부가 실제로 겪는 고민들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저출생 이슈 속에서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Q5. 유한킴벌리가 신혼부부학교를 18년째 이어오며 확인한 사회적·연구적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A5.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무자녀·유자녀 부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부부가 사랑과 신뢰를 경험하고 가사·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균형 있는 관계를 형성할수록 자녀 계획에 대해 더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경향을 확인했다. 2009년 시작해 누적 37,700명이 참여한 신혼부부학교는 교육·멘토링·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관계와 양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저출생 해법을 모색하는 민간·시민 차원의 실험장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복지 논의와 연결될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