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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에 홍명보 전 감독, 청문회장서 "선수단과 의견 충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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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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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전 감독은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손흥민·이재성 남아공전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 선수단 인터뷰 지시와 갈등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의견 충돌이나 경기력 저하도 없었다고 했다.
  • 대표팀 분위기는 내부 문제보다 외부 취재진 발언 등으로 흔들렸다고 설명하며 축구협회 운영 점검 차 청문회가 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 논란에 대해 "전술적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월드컵 당시 선수단 내부 갈등과 선수 기용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7.30 photo@newspim.com

한국은 지난달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고, 이재성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후 축구계와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월드컵 기간 불거진 선수단 인터뷰 문제와 관련해 홍 전 감독과 일부 선수 사이에 갈등이 있었고, 그 여파로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에서 빠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청문회에서 "멕시코전 끝난 뒤 선수들에게 인터뷰하지 말라는 걸 종료하라고 그러지 않느냐. 홍 전 감독의 지시에 손흥민, 이재성은 계속 인터뷰를 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파다했다"고 홍 감독에게 말했다. 

이에 홍 전 감독은 "사실과 다르다"며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다시 하라고 지시한 적도 없고, 선수단과 의견 충돌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 내부에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줄 만큼 견해 차가 크지는 않았다"며 "손흥민과 이재성이 남아공전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전술적인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7.30 photo@newspim.com

홍 전 감독은 월드컵 기간 대표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내부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밖에서부터 안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이는 훈련장에서 일부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알려진 뒤 선수단과 미디어 사이에 갈등이 불거진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이번 청문회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와 대표팀 운영 과정, 감독 선임 절차 등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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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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