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1일 학생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서 초중등 분과별 서논술형 평가 설계와 채점 연습을 진행했다
- 평가원은 중앙지원단을 통해 현장 교사 평가 역량 강화와 정책 안착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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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분과, 문항 설계·채점기준표 개발 등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31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학년도 학생평가 중앙지원단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지원단의 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직접 개발하고 채점하는 실습에도 참여한다.

워크숍은 초등과 중등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 분과에서는 학생평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생평가 선도학교 컨설팅 사례와 운영 방법을 공유한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중등 분과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실제 평가 문항을 설계하는 과정을 다룬다. 문항별 채점기준표를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답안을 채점하는 연습도 진행한다.
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앙지원단이 학교와 교사의 학생평가 역량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희 평가원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장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 성취평가제 도입 등과 같은 학생평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현장 교사의 평가 역량 강화는 필수적인 지원 방안이다"며 "학생평가 중앙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왔고 앞으로도 오늘의 워크숍과 같은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