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카콜라가 28일 2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가 상승했다.
- 월드컵 특수와 파워에이드 광고 효과로 매출이 예상을 웃돌았다.
- 코카콜라는 원가 부담 속에서도 올해 매출·EPS 성장 목표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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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8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코카콜라 주가가 28일(현지시간) 상승하고 있다.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연간 목표 상향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카콜라는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 거래에서 4.15% 오른 87.56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약 20% 상승해, 미국에서 스낵 수요 부진에 시달려온 경쟁사 펩시코를 앞섰다.
코카콜라의 2분기 비교 가능 매출은 약 6% 늘어난 133억7000만 달러(약 19조5100억 원)로, 시장 예상치 131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월드컵 특수는 코카콜라의 실적을 뒷받침했다. 이번에 도입된 월드컵 수분 보충 시간은 코카콜라에 추가 광고 기회를 만들어 냈다.
존 머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수분 보충 시간이 축구계의 영구적인 특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는 이에 불만이 없었다"며 자사 파워에이드 브랜드가 특히 수혜를 봤다고 말했다.
월드컵 기간 소비 증가는 코카콜라 대표 음료와 제로 슈거 탄산음료의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이들 제품은 미국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비필수 품목 지출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견조한 수요를 유지해 왔다.
코카콜라의 2분기 실적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판매량 증가가 원가 상승을 상쇄했다. 머피 CFO는 올해 알루미늄과 페트(PET) 원가가 회사 예상보다 더 많이 올랐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지난 4월 병입 파트너들과 협력해 이란 전쟁의 영향을 완화하고 있으며, 지난 2월 혼란이 시작되기 전의 낮은 가격 일부를 확보해 뒀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분쟁이 길어지면서 펩시코 등 여러 기업은 하반기 원가 상승을 경고했다. 머피 CFO는 2027년 이들 원가 전망에 대해서는 오는 10월에 더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올해 유기적 매출이 약 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목표인 4~5% 성장에서 상향한 것이다. 비교 가능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전망도 기존 8~9%에서 9~10%로 높였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