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평지 아파트 희소성이 부산 시장서 부각됐다.
- 명륜아이파크와 인근 단지간 1억대 시세 차가 났다.
-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31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평지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평지 입지의 희소성이 높으며, 매매 시장에서도 가격 차이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 전체 면적 중 산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43. 89%로 서울(22. 54%)의 약 2배 수준이다. 부산연구원은 '부산 빈집 SOS지수 개발 및 유형분석' 보고서에서 부산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평지가 부족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러한 지형적 희소성은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평지 입지의 '명륜 아이파크(1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7억 원에 거래되며 연초 대비 약 5천만 원 상승했다. 반면 인근의 '명륜2차 아이파크' 동일 면적은 지난 5월 5억 원대 후반에 거래돼, 지형 조건에 따라 1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이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단지의 지형 조건이 주거 이용 절차과 자산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 특히 접근성과 보행 환경이 우수한 평지 단지는 실거주 수요가 두텁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수영로, 번영로, 유엔평화로 등을 통한 부산 주요 도심 이동도 용이하다.
인근에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가 위치하며, 남천동 학원가, 남구도서관, 부경대·경성대 등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행정·의료·쇼핑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평화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는 다수의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와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상 42층 높이로 조성되며,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특화 패턴 디자인과 커튼월룩 입면 설계를 적용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125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픈은 오는 31일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