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28일 10월 군산짬뽕페스티벌 중식부스 참여업체를 내달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축제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백년광장에서 열리며 짬뽕·중식문화 특화 프로그램으로 미식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군산시 일반 중식음식점을 대상으로 12개 이내 부스를 선정해 0.5인분 메뉴 등으로 군산 음식문화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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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축제 분리 독립 개최...0.5인분 메뉴 운영, 미식관광 경쟁력 강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중식부스 참여업체를 내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짬뽕페스티벌은 군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짬뽕을 중심으로 지역 중식문화를 알리고 K-푸드 열풍과 연계한 군산만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표 음식축제다.
올해는 시간여행축제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개최되며 짬뽕과 중식문화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산 미식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0.5인분 메뉴 판매를 올해도 운영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업체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중식부스 12개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서 일반음식점(중식)으로 영업 신고를 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축제 기간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다양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들에게 군산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은 군산의 미식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독립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중식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