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AA가 27일 미국 등록 737맥스 453대 좌석 결함을 지적했다
- 비상 착륙 시 승객 부상 우려로 좌석 트랙 재설치 지시했다
- 수리 시간은 좌석조립체당 1시간 추산됐고 보잉은 입장 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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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8일 로이터 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 연방항공청(FAA)이 미 국내에 등록된 보잉(NYSE: BA) 737맥스(MAX) 여객기 수백 대의 좌석이 잘못 설치되어 있어 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AA는 이번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비상 착륙 시 승객이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FAA가 발령한 감항성 개선 지시(Airworthiness Directive·AD) 초안에 따르면, 대상은 미국에 등록된 737맥스 453대다. 해외 항공사 소속 기체들에 대한 적용 여부는 직접 언급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해외 당국들도 FAA의 지침을 따른다.
FAA는 초안을 통해 "일부 승객 좌석 조립체가 시트 트랙(seat track·기내 바닥에 설치되어 좌석을 고정하고 앞뒤 간격을 조절할 수 있도록 홈이 파여 있는 금속 레일)에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았다는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각 737맥스 기체에는 최대 69개의 트랙 장착형 승객 좌석 조립체가 있을 수 있으며, 조립체당 수리에 약 1시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FAA는 추산했다. 다만, 항공사들이 이 문제를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보잉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답을 내놓지 않았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