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용범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추가 대책 요구 아냐…신속 이행이 먼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책은 기존 방안의 신속한 이행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시행 시점이 늦다고 지적하며 금융당국에 조기 시행과 신속한 보완을 주문했다.
  • 김 실장은 괴리율 관리 등은 업계와 당국이 논의할 사안이라며, 시장 효과 확인 전 추가 대책 논의에는 선을 그어야 한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최근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대책과 관련해 "이미 발표된 방안들의 신속한 이행이 우선"이라며 당장의 추가 대책 추진에는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진=관훈클럽TV 갈무리]

이 대통령은 전날인 21일 청와대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불안정을 심화한다는 지적을 언급하며, 금융당국이 발표한 보완 대책의 시행 시점이 다소 늦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당국을 향해 "정책상의 비효율이나 문제를 충실하고 신속하게 보완하라"며 과감하고 조속한 대응 조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발표한 방안들의 시행 시기인 8월 5일 등이 좀 늦다'며 보다 조속히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하신 취지"라고 했다.

규정 개정과 증권사 전산 개발 일정 등으로 인해 시행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금융당국과 업계가 조기 시행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는 게 김 실장의 설명이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방안'으로 ▲기본 예탁금 상향(1000만 원→3000만 원) ▲예탁금 산정 시 현금만 인정 ▲ETF 매매단위 상향(1주→20주) ▲운용사·증권사 괴리율(추정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의 차이) 책임 강화 등을 발표했다.

 예탁금 상향은 다음 달 5일부터, 대용증권 미인정은 다음 달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주식 매매단위 상향은 오는 11월 중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7포인트(2.53%) 오른 772.4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81.0원에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22 kunjoo@newspim.com

김 실장은 또 괴리율 관리 방안 등 시장 유연성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실장은 "괴리율을 조금 더 유연하게 해석하는 등의 기술적인 부분은 업계의 자율적 영역이자 금융당국과 업계가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추가 대책 요구에는 경계감을 표했다.

김 실장은 "지난번 발표된 대책들이 이미 상당한 변화를 담고 있는 만큼, 이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실제 시장에 시행돼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한 후 필요한 보완책을 검토해야지, 시행도 되기 전에 추가 대책을 논하는 것은 앞서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