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2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단과 소통했다.
-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로 취약계층을 돕고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 안병구 시장은 현장 소통을 강화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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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민선 9기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단과 만나 시민 의견을 들었다.

시는 전날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열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이다. 시는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시책을 운영해 왔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로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이웃에게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현장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자산"이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