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임 한울원전본부장에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부임했다.
21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신임 이용희 한울원전본부장은 전날 가진 취임식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본부장은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어린 소통을 하겠다"며 소통을 통한 지역상생을 강조했다.
신임 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한수원으로 전사한 후 신고리5·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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