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 센터는 여름철 고온 지속 시 한우·돼지·젖소·산란계 생산성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 차광막·살수·송풍팬·환기 등으로 온도·습도를 낮추고 충분한 음수와 영양제 급여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관리 요령 준수를 요청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도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될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비육우 일일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감소한다. 착유우 산유량은 32%, 산란계 산란수는 16%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축사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차광막 설치와 지붕 살수, 안개분무, 송풍팬 가동 등을 통해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C와 미네랄 제제를 함께 급여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고온과 습도로 사료 섭취량은 줄고 음수량은 늘어나면서 세균과 곰팡이 번식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설사와 열사병 등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환기와 통풍을 강화해 축사 내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THI)를 제공받아 대응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시범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