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19일 유관기관 8곳을 방문했다.
- 의장단은 기관별 현안을 듣고 의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한명훈 의장은 민생 현장 중심 의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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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지난 7월 초 원구성 완료에 따른 후속 행보로 관내 주요 유관기관 8곳을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이 지역 관계 기관에 10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조속히 파악하기 위해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을 비롯해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이 대거 동행했다.
이들은 안산시청을 시작으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상록구·단원구 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찾아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청취했다.
각 기관장은 신규 예산 투입이 필요한 역점 사업들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의장단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긴밀히 공유해 실효성 있게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의장단과 유관기관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상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유지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10대 의회를 향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의회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각계각층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의회는 앞서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등 원구성을 마무리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